프린세스 프린서플 2017
7.8/10 으로 24 사용자
19세기 말.공화혁명에 의해 알비온 왕국은 분리.거대한 벽으로 분단된 수도 런던은 동쪽은 왕국, 서쪽은 공화국이 통하면서 각국 스파이들이 암약하는 그림자 전쟁의 최전선이 됐다. 혁명 10년, 왕국의 명문 퀸스메이페어교에는 여고생을 위장한 공화국 스파이로 활동하는 5명의 소녀가 있었다. 여왕 암살 미수 사건을 저지하고 카사블랑카에서 휴식을 마친 이들에게 통제력으로부터 새로운 지령이 떨어졌다. 이 임무를 계기로 5명의 소녀, 팀 백비둘기는 나라를 뒤흔드는 큰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
1. case13 흥분한 거짓말쟁이 2017-07-09
-
2. case1 춤추는 음모 2017-07-16
-
3. case2 범죄의 목소리 2017-07-24
-
4. case9 방황하는 비둘기들 2017-07-30
-
5. case7 총과 칼의 발라드 2017-08-06
-
6. case18 붉은 시체안치소 2017-08-14
-
7. case16 시끌벅적 세탁소 2017-08-21
-
8. case20 살인마와 소매치기 2017-08-28
-
9. case11 무모한 대결 2017-09-04
-
10. case22 위안을 주는 동료 2017-09-11
-
11. case23 미천한, 미천한 2017-09-18
-
12. case24 벽이 무너지다 2017-09-25
